클라라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클라라(33·이성민)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클라라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클라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뽐냈다. 그는 환하게 웃거나 윙크를 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5일(한국시간)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2세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1년 동안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진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에 신혼살림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