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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5] 현빈 “알함브라, 신선한 경험 됐길”

입력 | 2019-01-21 06:57:00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사진제공|tvN


연기자 현빈과 박신혜가 20일 16부로 막을 내린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캐릭터의 눈을 통해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선하고 기발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신혜는 “7개월간 동고동락한 동료들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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