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쓰리에이치
쓰리에이치는 지난 16일 축구선수 이동국과 함께 한 TV-CF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THIS IS NOT BED'라는 메인 메시지를 통해 쓰리에이치 스마트 지압침대가 현대인의 만성피로 회복을 위해 등 뒤에서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 컨셉트를 전달하고 있다.
쓰리에이치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를 제작지원중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사진제공=쓰리에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