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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선물 택배 ‘한가득’

입력 | 2019-01-23 03:00:00


설 연휴를 열흘 남짓 앞둔 22일 전북 전주시 전주우체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택배 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전국 우체국은 2월 8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 근무하기로 했다.

전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