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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뇌파 밸런스 맞춰주는 ‘이봉아이’

입력 | 2019-01-24 03:00:00

다흠㈜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다흠㈜의 ‘이봉’은 옛 선조로부터 내려온 오랜 전통요법을 현대화한 제품이다. 부작용 없는 자연적인 건강요법이 각광받는 요즘 스트레스 완화의 초고도 힐링 방법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를 통해 검증되어 왔다. 수작업 방식으로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오랜 약제 처리 기간을 거쳐 만들어지고 있다. 2001년 초기 제품 출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R&D)을 통해 현재의 이봉(귀뜸봉)이 개발되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지난해 2월에는 뇌파를 다스리는 학생용 이봉아이를 론칭했다. ‘이봉아이’는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급증하기 시작한 청소년기 학생들의 집중력 취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학습에 필요한 집중력, 심리적 해방감을 줄 수 있는 자연요법으로 선조시대부터 내려온 힐링법의 지혜에서 착안해 전문가들의 연구와 실험, 체험을 통해 좌우 뇌의 뇌파 밸런스를 맞추고 안정화시킨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면관리 제품 ‘이봉 휴(休)’를 출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맞춰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연으로부터 안전한 원료의 과학적인 효능을 확인함으로써 100%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