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컴퍼니|당조고추
‘당뇨 1000만명 시대’라 불릴 만큼 국내 당뇨 환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2019 기해년 설 선물로 비만, 당뇨, 혈당을 잡는 기능성 농산물 모악산 당조고추가 인기다.
혈당강하 AGI 성분을 일반 고추보다 최대 4배 함유했다. 화학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자연 농산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해 당뇨 환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CI논문에도 체중 증가 억제가 입증됐다. 당조고추뿐 아니라 100% 즙으로 짜낸 진액과 당조고추 잎차를 개발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도 마쳤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