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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는 ‘情’… 모두가 복돼지∼

입력 | 2019-01-25 03:00:00


기해년(己亥年)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날은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모이는 날인 동시에 평소 많은 도움을 받은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재물과 풍요의 상징인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설 선물을 추천한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