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듀퐁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에서는 의류를 30% 할인 판매한다.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소품 품목을 20% 세일하며 라이터, 펜 구매 고객에게는 리필을 증정한다(일부 상품 제외).
올해 창립 17주년을 맞이한 비즈니스맨의 파트너 에스.티. 듀퐁 클래식에서는 셔츠와 넥타이 구성의 12만 원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쌀쌀한 요즘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기모 셔츠와 머플러, 니트류에 한해 30% 세일을 진행해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연령층의 남성을 위한 모든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브랜드별 지정 기간에만 진행한다. 에스.티. 듀퐁은 25일부터 2월 3일까지, 에스.티. 듀퐁 클래식은 2월 6일까지, 에스.티. 듀퐁 슈즈는 2월 10일까지다.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