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대표가 2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에 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바른미래당)© 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취임 축하 난을 선물 받고 있다. 2018.9.3/뉴스1 © News1
앞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도 문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난을 전달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953년 1월24일 생으로 취임 이후 두번째 생일을 맞았다.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자서전인 ‘운명’으로 오디오북을 만들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생일 청원’을 올리는 등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