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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명패 부착

입력 | 2019-01-26 03:00:00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왼쪽)이 25일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임우철 애국지사(오른쪽)의 자택을 방문해 새해 첫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부터 시작해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명패 달기 사업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