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책 읽기 등 사용 목적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 상판에 전동 각도 조절 시스템을 탑재해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각도를 맞출 수 있다. 모션데스크 1백13만1천원 일룸.
드라마 ‘SKY캐슬’에 등장한 바로 그 독서실책상. 100% 뉴질랜드 소나무를 끼워 맞춤 방식으로 만들었다. 2백45만원 스터디큐브.
틸트 기능으로 장시간 학습으로 누적된 피로 완화는 물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29만∼33만원대 시디즈.
오크 원목과 철로 제작된 스토리지는 책장뿐 아니라 수납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2백10만원
아이의 머리, 어깨, 허리, 골반을 고려해 신체 위치에 맞춰 메모리폼의 밀도를 각각 다르게 구성해 올바른 자세로 숙면할 수 있다. 가격미정 돌레란.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