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 포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배우 남궁민(왼쪽에서 두 번째)이 ‘2019 한우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이 기간 1등급 이상의 등심, 안심, 채끝 등 한우 제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5%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