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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월미도등대 가는 길’

입력 | 2019-02-01 03:00:00


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도등대를 찾은 사람들이 다리를 건너 등대로 향하고 있다. 등대에 오르면 인천항을 오가는 한중 여객선을 비롯한 여러 선박이 물살을 가르는 모습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