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성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지성(42·곽태근)·이보영(40)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지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보아.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보아 군의 발 사진을 올렸다.
2013년 결혼한 지성과 이보영은 2015년 6월 첫 딸 지유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8월 이보영의 둘째 임신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