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장나라(38)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가정과 일터에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주신 사랑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달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나라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la***은 “사이보그나 외계인인가. 대체 뭘 먹고 살기에 늙지 않는 것이냐”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