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지난 10년 간 한국 독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있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마력의 태동’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교보문고 2월1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마력의 태동’이 31계단 상승(18위)하며 오랫동안 상위권을 지킨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순위(29위)를 뛰어넘었다.
또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가 41계단 상승하며 종합 24위에 올랐으며 파워블로거 김학렬의 ‘지금도 사야 할 아파트는 있다’가 출간과 함께 종합 10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