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별 인스타그램
하하의 와이프인 가수 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앱이 있어서 다행이다. 부쩍 초췌해진 몰골을 조금이나마 감출 수 있으니”라며 올린 사진 속의 별은 토끼 귀와 고양이 수염을 달고 있다. 별은 남편 하하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고, 이번이 셋째 임신이다. “겨우 15주차인데 골반이 뽀개질듯 아프다”며 “비염이 심해졌는데 (임신 중이라) 약을 먹을 수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셋째도 순산하시길. 그리고 비염은 어차피 약이 없어요. 시원하게 푸세요.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