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진(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이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진은 감탄을 자아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51세로 보이지 않는 외모와 멋진 복근을 과시했다.
또한 이수진은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로 3대째 의사 가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