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인포섹-정보보호 콘퍼런스’… 28일 서울 은행회관서 열려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금융 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AI 기술이 가져올 혁신적 변화를 맞이하려면 고도화하는 해킹과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2019 동아 인포섹―정보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국내 최고의 보안 전문가들이 다가올 AI 시대의 금융보안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금융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조망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2월 28일(목) 오후 2∼6시
○ 장소: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 주최: 동아일보, 채널A
○ 주제: AI 시대의 금융보안
○ 문의 및 참가 신청: 02-6380-7263, dbr.donga.com/infosec
○ 참가비: 1만 원 (부가가치세 포함, 선착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