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이창명(50)이 3년만에 복귀한다.
TV조선은 20일 “이창명이 TV조선2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 MC로 나선다”며 “이미 4회 분량의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22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추후 녹화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네의 재탄생’은 소외된 동네를 재개발이 아닌 재생으로 되살리는 4주간의 프로젝트다. MC 김일중(40)과 가수 솔비(35), 조리사 미카엘 아쉬미노프(37)가 함께 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