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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컷] ‘유리 주막’ 열어도 되겠죠?

입력 | 2019-02-21 06:57:00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어여쁜 ‘주모’가 등장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앞치마를 두르고 부침개를 부치고 있다. “막걸리, 오징어 부추전”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손에는 뒤집개, 다른 한 손에는 프라이팬을 들고 제법 요리사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침샘을 자극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먹어보고 싶다” “분명 맛있을 것”이라고 반응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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