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생후 210일 된 딸이 공개됐다.
차예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난 지 210일째…사랑스런 인아의 아침”이라며 짧은 영상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딸 인아 양이 침대에 엎드려서 발을 꼼지락거리고 있다. 옆에 있는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귀엽다. 비록 앞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뒷모습을 통해서도 인아 양의 사랑스러움이 전해진다.
영상=차예련 인스타그램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