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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 인천문화재단 대표 취임

입력 | 2019-02-27 03:00:00


최병국 전 인천아트플랫폼 관장(63·사진)이 26일 인천문화재단 제6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의 재단 혁신위원회와 함께 재단 개혁을 추진한다. 최 신임 대표는 인천 제물포고와 서울대 미대를 나온 뒤 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장을 지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