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매각지인 심곡동은 강남구 세곡동과 인접해 있고, 세곡동 사거리에 지하철 3호선 수서 연장선이 2024년에 들어서 교통 편의도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이 토지의 주변 그린벨트 대지 시세는 20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현재 9·13 부동산 정책에 따른 토지가 상승기대로 매물이 실종된 상태다. 이번에 공급되는 심곡동 토지 매각금액은 3.3m²당 45만∼68만 원이다. 공급면적 단위는 330m², 396m²이며 총 17계좌가 공급된다. 전화상담과 현장 답사 후 계약 순으로 필지가 배정되며 잔금 납부 즉시 소유권을 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