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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나르샤·미료·가인)가 데뷔 13주년을 맞았다.
제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운아이드걸스 13주년. 멤버들 징글징글하게 사랑하고 팬 분들은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x10000000 하고 사랑해요. #벌써13년 #브아걸13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네 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나르샤 인스타그램 © 뉴스1
현재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올 상반기 앨범을 발표한다면 지난 2015년 발표한 정규 6집 ’베이직‘ 이후 4년만의 컴백이 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