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캡처 © 뉴스1
한혜진 측이 전현무와의 결별에 입장을 밝혔다.
한혜진 측은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제작진과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한혜진 소속사 관계자는 “결별했다 정도만 알고 있다. 개인적인 부분들까지는 우리도 자세히 모른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나 혼자 산다’만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문제고 사실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잠정적으로 하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 6일 결별을 인정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