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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가족의 봄나들이 [퇴근길 한 컷]

입력 | 2019-03-11 17:19:00


봄기운이 완연해진 11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교대 교내 연못인 용지에서 천연기념물 329호인 원앙이 무리지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