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끝없는 추락… 정준영-승리 같은 날 경찰 조사
입력
|
2019-03-15 03:00:00
불법 촬영 성관계 동영상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왼쪽)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같은 대화방에서 성 접대를 지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문자를 남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도 약 4시간 뒤인 이날 오후 광역수사대로 나와 조사를 받았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관련뉴스
[사설]몰카 일당과 유착 의혹… ‘경찰총장’은 누구인가
의원들 “버닝썬 유착의혹 제대로 풀라” , 민갑룡 청장 “경찰 명운걸고 철저 수사”
용준형 “정준영 몰카 동영상 봤다” 시인
[단독]“카톡방 큰일 날 내용… 휴대전화 제출말라” 3년전 변호사가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