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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캐너, 3월 마지막 타임세일 진행

입력 | 2019-03-19 11:09:00

티스캐너 3월 마지막 타임세일 이벤트. 사진제공 |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3월 마지막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티스캐너는 20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전용 앱을 통해 ‘3월 마지막 타임세일’ 이벤트를 연다. 전국 유명 골프장 그린피를 최대 95%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최저 가격인 1인당 1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시간에 한해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작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티스캐너 모바일 앱 타임세일 이벤트 페이지 최하단에 위치한 ‘할인권 받기’를 선택하면 되고, 할인권을 받은 이들 중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B1A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로그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달 8일부터 시작한 로그인 이벤트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로그인만 하면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B1A(5명), 골프클럽 카스코우드(3명), 티스캐너 그린피 무료권(주중 4인·2명)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0일이다.

‘쿠폰 넣어둬, 넣어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로, 티스캐너에서 예약이 가능한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등 전국의 골프장 중 해당 이벤트에 포함하는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완료할 때마다 1팀당 1매씩 예약자 ID로 티스캐너 그린피 2만원 할인권 및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단 이벤트 할인권 사용은 티스캐너 내 선결제 특가 상품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2019 리워드’ 이벤트도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정해진 라운드 완료 횟수에 따라 해당된 각각의 이벤트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1회 달성 시 1만원 그린피 할인권, 3회 달성 시 5만원 상당 그린피 할인권 패키지, 10회 달성 시 7만원 그린피 할인권 패키지, 15회 달성 시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보이스3, 30회 달성 시 골프클럽 카스코우드를 증정한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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