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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수확한 기장 미역

입력 | 2019-03-22 03:00:00


21일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 어민들이 갓 수확한 미역을 건조대에 널고 있다. 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곳으로 물살이 세고 일조량이 풍부해 미역이 자라는 데 최고의 조건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