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엔티 홈페이지, 뉴스1 DB © 뉴스1
래퍼 겸 음악 프로듀서 그레이(33)가 배우 송다은(28)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레이 측 관계자는 22일 뉴스1에 “배우 송다은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그레이와 송다은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그레이 측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열애설을 부인했다.
송다은은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한 뒤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로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새만금 로맨스’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