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주현이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는 27일 “인플루엔자 확진판정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전주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옥주현은 30일과 31일 출연을 계획한 ‘엘리자벳’ 전주공연에서 빠지고, 제작진은 대체 배우를 투입한다. 옥주현은 대외활동을 멈추고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연예뉴스 HOT②] 옥주현, 인플루엔자 확진…공연 불참
입력
2019-03-28 06:57:00
가수 옥주현이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는 27일 “인플루엔자 확진판정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전주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옥주현은 30일과 31일 출연을 계획한 ‘엘리자벳’ 전주공연에서 빠지고, 제작진은 대체 배우를 투입한다. 옥주현은 대외활동을 멈추고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