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MLB 열리자 ‘류 윈’… 18년만에 한국인 개막전 승리투수
입력
|
2019-03-30 03:00:00
LA 다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이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6이닝 4피안타(1홈런 포함)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12-5 대승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한국 선수로는 2001년 박찬호(당시 다저스) 이후 18년 만에 메이저리그 개막전 승리투수가 됐다.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관련뉴스
‘플랜D’로 나와 개막전 삼켰다… 류현진, 애리조나전 6이닝 8K
초대받지 못한 추신수… 2타점 존재감 강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