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끝내 낙마한 조동호-최정호
입력
|
2019-04-01 03:00:00
해외 ‘부실 학회’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 철회한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왼쪽 사진). ‘갭투자’, ‘꼼수 증여’ 의혹이 제기된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오른쪽 사진)는 31일 자진 사퇴했다. 청와대는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미흡했다”면서도 “청와대 인사 검증은 공적기록과 세평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DB
관련뉴스
[사설]靑시스템 수술 없이 2명 낙마로 봉합하면 ‘인사 참사’ 또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