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통편집된 사실이 1일 뒤늦게 알려졌다. 김형준은 당초 3월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하지만 본 방송에서는 등장 장면이 대부분 편집됐다. 김형준은 2010년 5월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피소됐다. 이에 김형준 측은 “A씨와 성관계를 맺은 것은 사실이지만 합의 하에 이뤄졌고 강압은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