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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6시 내고향’ 출연…강남과 ‘활짝’

입력 | 2019-04-04 19:24:00


배우 양정원(30)이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양정원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1 ‘6시내고향’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면서 가수 강남(32)과 찍은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정원은 손가락 하트를 그려 보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강남은 양정원 옆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한 양정원은 지난해 종영한 MBN 드라마 ‘연남동539’에 출연하는 등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