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그라피티로 만나는 독립운동가들
입력
|
2019-04-08 03:00:00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11일을 나흘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삼거리 옆 조선시대 의정부 터 발굴 현장 외벽에 백범 김구, 우당 이회영 선생의 모습이 현대적 감각으로 그려져 있다. 그라피티 작가 레오다브(LEODAV·본명 최성욱)는 백범과 우당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그림으로 이곳 외벽을 채웠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