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고양이 눈]호기심

입력 | 2019-04-10 03:00:00


‘우물 안 개구리’, 아니 ‘머그 속 숟가락’이라고 놀리지 마세요. 우리도 바깥세상이 궁금하다고요. 고개만 내밀면 인사동 골목의 생기발랄한 봄을 우리도 느낄 수 있어요.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