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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지롤라모 콜라보 의류 30종 선보여

입력 | 2019-04-15 03:00:00


남성 패션 편집숍인 쇼앤텔이 1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 이탈리아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협업한 ‘지롤라모 콜라보 의류’ 30여 종을 선보였다. 판체타는 일본 남성 패션잡지 ‘레옹’ 모델로 16년 이상 활동하며 이탈리아 패션을 한국, 일본 등에 알려 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