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 © News1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서 한 청취자는 유재석에게 ‘무한도전’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난 3월31일에 라이브 방송을 해서 시청자들을 잠시 만나기도 했는데, 멤버들도 ‘무한도전’을 다들 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4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