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따뜻한 봄날씨를 보인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꽃동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2019.4.21/뉴스1
(전주=뉴스1) 따뜻한 봄날씨를 보인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꽃동산의 겹벚꽃과 철쭉이 만개해가며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2019.4.21/뉴스1
(전주=뉴스1) 따뜻한 봄날씨를 보인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꽃동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과 철쭉 등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2019.4.21/뉴스1
(전주=뉴스1) 따뜻한 봄날씨를 보인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꽃동산이 겹벚꽃과 철쭉이 피어나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2019.4.21/뉴스1
(전주=뉴스1) 따뜻한 봄날씨를 보인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꽃동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과 철쭉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2019.4.21/뉴스1
(전주=뉴스1) 따뜻한 봄날씨를 보인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꽃동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겹벚꽃과 철쭉 등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2019.4.21/뉴스1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에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상춘객들은 21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꽃놀이를 다녀왔음을 인증했다.
이들은 겹벚꽃·철쭉을 배경으로 연인·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