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유튜브 채널인 ‘엑스타(ECSTA) TV’를 개설하고 온라인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소통 확대에 나섰다.
엑스타(ECSTA) TV는 금호타이어 광고 및 엑스타레이싱팀 영상 콘텐츠는 물론 타이어·자동차 등에 관련된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마다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해 왔다”며 “이번 유튜브 채널 리뉴얼을 통해 앞으로 국내외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