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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연예계 마약투약 파문 정리

입력 | 2019-04-22 03:00:00

풍문으로 들었쇼(오후 11시)




연예계 마약 파동을 조명한다. 불법 약물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가 남자 연예인 A 씨와 프로포폴 등을 함께 투약했다고 폭로한 사정을 알아본다. 잠든 상태에서 마약 투약을 당했다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폭로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