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어나더비
유아동복 전문 브랜드 ‘어나더비’는 신세계백화점 입점 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메인행사로 다음 달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어나더비&신세계 1st anniversary’ 팝업스토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나더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벽면에 그림을 그리면 응모 된다. 집에서 그림을 그려와 제출해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림 주제는 자유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정한 평가와 어나더비에 영감을 주는 일러스트의 주인공에겐 어나더비 상품권을 1등은 200만 원, 2등은 100만 원, 3등은 50만 원을 각각 준다.
한편 어나더비는 매시즌 개성 넘치는 유럽피안 스타일로 세련된 키즈웨어를 선보이며 ‘연예인 2세들이 입는 옷’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