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들판 위에 감자호텔… “있을건 다 있어요”
입력
|
2019-04-24 03:00:00
소형주택 건축가 크리스티 울프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보이시 들판에 지은 ‘감자 호텔’ 앞에 서 있다.
최대 2명까지 묵을 수 있는 약 30㎡ 크기의 호텔 내부(작은 사진)엔 침대와 욕실, 에어컨, 실내 벽난로가 있고 하루 숙박비는 200달러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빌릴 수 있다.
아이다호감자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