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국내 첫 공립 책박물관 ‘송파책박물관’ 개관

입력 | 2019-04-24 03:00:00


국내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 ‘송파책박물관’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서 문을 열었다. 도서관을 겸하는 책박물관에서는 책을 주제로 한 전시와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은 ‘작가의 방’이란 이름의 상설 전시실로 작가들이 영감을 얻는 각종 소품을 보며 책상에 앉아 간단히 집필을 할 수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