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서울의 전통정원 ‘성락원’ 200년만에 개방
입력
|
2019-04-24 03:00:00
1790년대 만들어져 23일 약 200년 만에 개방된 서울 성북구 성락원을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도성 밖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란 뜻의 성락원은 6월 11일까지 월·화·토요일에만 하루 7회, 회당 20명씩 둘러볼 수 있다. 한국가구박물관에 전화나 e메일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관람료 1만 원.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