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광활한 초원과 사막이 공존하는 중국 내몽골(네이멍구) 명승지 특선여행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고조선의 유적지가 있는 츠펑, 칭기즈칸의 무대인 궁거얼초원, 청나라 황제들의 휴가지 청더 등 소문으로만 듣던 최고의 세계 문화유산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고, 내몽골의 이국적 생활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전통 환영식인 전통 가무쇼와 캠프파이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랍니다.
○ 기간: 4박 5일·6월 11, 18, 25일/7월 2, 9일 출발
○ 코스: 베이징∼청더∼츠펑∼위룽사후∼칭산∼궁거얼초원∼아쓰하투석림∼안다목장∼베이징
○ 예약 및 문의: 동아일보 문화기획팀(전화·밴드 및 검색창=‘투어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