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는 ‘뉴 제너레이션 라브4’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요타에 따르면 신형 라브4는 6년 만에 완전 변경돼 한층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재탄생 했다. 라브4는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고객층에게 최적화 된 SUV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사전계약을 시작하게 됐다”며 “뉴 제너레이션 라브4와 함께 ‘더 젊고,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조이 유어 스타일(Enjoy Your Style)’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