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주상욱(41)과 조재윤(45)이 낚시 대결을 한다.
2일 밤 11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제4회 붕어낚시대회에 참가하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MC 이덕화(67)는 낚시대회를 개최하며 “사비로 총 1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 이경규(59), 장도연(34)과 게스트로 출연한 주상욱, 조재윤은 월척을 낚기 위해 새벽부터 낚시터로 모였다. 조재윤은 “과거 월척을 낚아 붕어 잡지의 표지까지 장식한 적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